영등포구 ~ 사회공헌사업 협약 체결, KMI 한국의학연구소와 장애공감, 복지 가치 만든다.

홈 > 지방 > 지방
지방

영등포구 ~ 사회공헌사업 협약 체결, KMI 한국의학연구소와 장애공감, 복지 가치 만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1-30 19:46

본문

영등포구

사회공헌사업 협약 체결

KMI 한국의학연구소와 장애공감, 복지 가치 만든다.

한국의학연구소와 협약 체결장애 복지실현 사회공헌사업 주력키로

올해 한국의학연구소로부터 2천만 원 기탁 받아1년 간 상호협력체계 구축

탁트인 AAC 소통마을지속 운영, ‘장애가정 자녀 체험학습지원신규 추진

*AAC~ 보완대체의사소통(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의 약자로, 일반적인 대화 방식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말을 보완하거나 대체하며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말한다.

5add5c6c164965ccf88d6bdffd5e7ab9_1606733115_7273.JPG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왼쪽)과 한만진 한국의학연구소 사회공헌단장(오른쪽)이 업무협약을 마친 후 기념촬영.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와 함께 장애인복지 가치 실현과 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장애공감, 복지의 가치를 만들다의 추진과 공조를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

한국의학연구소는 의학 관련 조사연구와 건강검진을 주요 사업 하는 법인으로, 1985년 재단법인을 설립한 이후 영등포구를 포함해 전국 7개소의 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6일 개최된 협약식에서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한만진 한국의학재단 사회공헌단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함께 참석해, 양 기관의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나눔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협력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5add5c6c164965ccf88d6bdffd5e7ab9_1606733161_1366.JPG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가운데)이 한국의학연구소로부터 2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 받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구는 지난 해 12, 한국의학연구소로부터 성금 3천만 원을 기탁받아, 양 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첫 공헌사업인 탁트인 AAC 소통마을을 운영중에 있다.

이에 영등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TF팀을 구성, 장애인 의사소통 보장과 장애물 없는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픽토그램 개발, 재난재해 포스터 및 스티커 개발, 소규모 점포 경사로 설치 사업을 진행했다.

아울러 내년에는 한국의학연구소에서 기탁 받은 성금 2천만 원으로, 탁트인 AAC 소통마을지속 운영, 신규사업인 신나는 배움터, 장애가정 자녀 체험학습 지원사업을 진행, 장애인 가정에서 자란 초등생 자녀에게 교과과정과 연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 제공하는 맞춤형 학습지원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장애인 복지 실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음을 함께해주신 한국의학연구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장애인에 대한 깊은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더욱 열심히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경배 기자 klawdail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