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2021년 돌봄SOS센터 본격 시작 ~ 신길6동 주민센터에서 동 단위 돌봄SOS센터 현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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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2021년 돌봄SOS센터 본격 시작 ~ 신길6동 주민센터에서 동 단위 돌봄SOS센터 현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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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01-1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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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2021년 돌봄SOS센터 본격 시작

신길6동 주민센터에서 동 단위 돌봄SOS센터 현판식 개최

207월 선행사업 시작, 올해부터 동으로 확대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구현

돌봄매니저 원스톱 서비스 제공으로 돌봄공백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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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신길6동주민센터에서 열린 돌봄SOS센터 현판식에 참석한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오른쪽 2번째)이 구의원 및 관계자들과 함께 현판 앞에서 기념촬영.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난 8일 신길6동 주민센터에서 돌봄SOS센터 현판식을 개최하며 새해 영등포 공공돌봄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구는 지난해 7월부터 구 복지정책과를 통합지원센터로 하는 돌봄SOS센터를 출범하며 선행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부터는 이를 각 동 주민센터로 확대해 동 단위 돌봄SOS센터를 설치하며 주민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에 나선 것이다.

이날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현판식이 끝난 후 돌봄 취약계층인 장애인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새해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영등포형 돌봄서비스 지원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기존 돌봄서비스는 저소득층 중심의 이용자 선정 기준과 분절적 서비스 제공으로 돌봄 대응체계가 다소 미흡하다는 한계를 갖고 있었다.

구 돌봄SOS센터는 돌봄서비스 지원대상을 어르신(65세 이상) 장애인(모든 연령) 중장년(50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또한 돌봄매니저의 돌봄계획 원스톱 서비스 제공으로 대상자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기존에 운영되던 복지서비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대상자 발굴 및 보호에 초점을 맞췄다면, 돌봄SOS센터는 대상자의 돌봄욕구 해결에 주력한다는 점이다.

돌봄SOS센터는 현금현물 지원과 보편방문간호 서비스 지원에서 한 단계 나아가, 긴급한 일상적 불편상황의 신속한 해결을 도모함으로써 수요자 맞춤형 복지를 구현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돌봄SOS센터를 동 단위로 확대함으로써 코로나19가 일으킨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는 주민 중심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체계를 갖추려는 것이라며, “돌봄SOS센터를 통해 공공이 책임지는 사회적 돌봄을 구현, 든든한 돌봄으로 내일이 희망찬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김경배 기자 klawdail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