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사랑위원 수원지역연합회 영통지구협의회 ~ 학교폭력 멈춰! 및 약물오남용 예방 체험교육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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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법사랑위원 수원지역연합회 영통지구협의회

학교폭력 멈춰! 및 약물오남용 예방 체험교육 전개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약물오남용 피해에 대한 특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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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법사랑위원 영통지구협의회(회장 이윤희)에서는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학생과 교사들에게 알리고 학교폭력 멈춰! 및 약물오남용 체험을 통해 건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과 직᛫간접 체험교육을 통한 올바른 건강의 중요성 인식 및 건강 생활 태도를 숙지시키는 교육을 전개하였다.

​흡연의 유해성, 간접흡연의 위험성, 약물(음주, 술, 담배) 중독에 대한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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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지구협의회 이윤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지난 11월 12일 신풍초등학교 강당에서 퀴즈대항전으로 청소년 금연예방 개선을 도모하였으며. 12월 24일에는 망포중학교 망포관에서 교육과 체험을 통해 흡연의 유해성, 간접흡연의 위험성, 약물(음주, 술, 담배) 중독예방을 위한 스트레스 해소, 학교폭력예방 및 사이버 범죄 등 교육과 체험을 동시에 실시하였다.”며 “더 이상 아이들 대상으로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거리질서 확립 및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여 청소년들을 유해환경 속에 물들지 않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지역사회를 위해 범죄예방 활동을 헌신을 다해 봉사하며 협력할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학교폭력 멈춰! 및 약물오남용에 대한 체험행사를 마친 후 법사랑 위원들과 학생들이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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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청소년선도 사업에 후원해주신 한국마사회는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주어 감사하다며,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김경배 기자 klawdail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