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관찰위원 서울보호관찰협의회한대현 회장 (㈜대경바스컴 회장) ~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사랑의 열매) 349호 회원 가입

보호관찰위원 서울보호관찰협의회한대현 회장 (㈜대경바스컴 회장)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사랑의 열매) 349호 회원 가입

기업이 성장할수록 나눔에 적극 참여 해야..노블레스 오블리리주(noblesseoblige)실천해 나갈 터....

서울사랑의열매 김진곤 사무처장이 ㈜대경바스컴 한대현 회장에게 고액 기부자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안증패를 전달하고 있다.

보호관찰위원 서울보호관찰협의회한대현회장(방송·음향장비 전문기업 ㈜대경바스컴 회장)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 열매)에 보호관찰대상 청소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에 가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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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바스컴 한대현 회장(우)이 서울사랑의열매 김진곤 사무처장(좌)으로 부터 아너가입식 인증패를 수훈 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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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349호 회원이 된 한대현 회장은 “젊은 시절의 가난이 성장의 자양분이 되어 지금의 성공을 이루었다”며 “어려웠던 경험이 오히려 경쟁력의 원천이 되었고 앞으로 성공하면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싶다는 꿈을 실현하게 되어 기쁘다”며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기업의 경제적인 성장을 통하여 나눔의 기회를 함께 할 수 있어 삶의 보람과 기쁨을 얻게 되었고, 앞으로 더 많은 배품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맡은바 소임에 더 충실하겠다.”고 가입 소감을 밝혔다.

​보호관찰위원 서울보호관찰협의회 ㈜대경바스컴 한대현 회장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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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울 사랑의열매 김진곤 사무처장은 “오랜 시간 동안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부자님께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기부자님의 선한 마음이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서울 사랑의 열매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1995년부터는 연간 10명의 청소년들과 멘토٠멘티의1:1결연으로 매달 생활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현재는 법무부 보호관찰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2022년부터 보호관찰대상 청소년을 15명으로 확대하여 5년간 지원하기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기부 약정을 하였다.

김경배 기자 klawdail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