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윤석열 검찰총장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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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9-10-15 10:45본문
윤석열 죽이기?
드디어 '윤석열 죽이기'가 시작됐습니다.
원래 '조국수호'에 목숨을 걸어 내부기자들의 거센 반발까지 받았던 한겨레가
윤석열 총장이 '건설업자 윤중천'에게 별장접대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CBS'김현정 쇼'에서는 이 기자를 초대해서 '자세한 내막'을 방송했습니다.
이 기자는 '3명쯤 되는 사람에게 확인했다' '성접대는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단지 3명?' 중요한 점은 '윤석열 죽이기'를 위해 '별장접대'를 대대적으로
말 그대로 '전파'하는 점입니다.
한겨레21갖고 힘이 딸린다 싶으니 '김현정쇼'까지?
정말 '윤석열죽이기 쇼'~열일 합니다
더 웃기는 것은 더불어 못살자당의 원내대표 '이인영'입니다.
그는 별장접대를 '감'으로 확신한듯 '사실관계를 파악할 일'이라고 발언했습니다.
이것은 아주 웃기는 쇼쇼쇼!입니다.
집권여당의 원내대표가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총장에 대해 무조건 '별장접대 받은 듯'으로 몰아가는 모양새--조커가 한참 웃을 입니다.
청와대와 더불어못살자당-소돔과 고모라, 고담시 같습니다.
'건설업자의 별장을 갈 정도로 대충 살지 않았다'고요.
검찰총장임명 당시 '인사검증'을 했던 쪼국은 오늘 '드릴 말씀이 없다'고 했답니다.
이 자의 찌질 함의 끝은 어디일까요?
'kbs는 검찰과 내통하는 관계'라고 발언을 해서 지금 KBS가 발칵 뒤집혔죠.
지금 저들은 불안초조해서 미쳐 돌아가고 있습니다.
여론이 마음대로 장악되지 않고 믿었던 여초카페나 맘 카페 대깨문 조차도 '조국사퇴'가 압도적으로 나오니까 '허걱!'하는 모양새입니다.
그러니까 이인영도, 유시민도, 조국도 그야말로 '자살골'을 마구마구 넣고 있습니다.
어디다 총을 쏴야할 지 모르고 사방에 마구 총질을 해대는 격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실탄'이 없다는 겁니다.
저 사람들, 그 밑천이 이번에 '조국'때문에 다 드러났습니다.
얼마나 위선과 거짓과 불의로 똘똘 뭉친 집단인지를 대국민 보고를 한 셈입니다.
윤석열 죽이기?
윤석열이 사라진다 해도 저들의 마구잡이 총질은 '좌파들의 줄초상'으로 마무리 될 것입니다.
하지만, 윤총장은 여기에 개의치 말고 검찰개혁안을 꾸준히 밀고 나가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조국 사퇴로 좌파 진영에서는 증오가 더 심해지고 급기야 그것이 냉소로 바뀔것이며, 우파 진영에서는 조국 전장관에 대한 수사를 어떻게든 오래 가져가고 싶어 할것 이고, 그러면서 자기 진영의 수사는 회피하려고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