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90지구 의정부 로타리클럽 제46대 회장 및 임원᛫이사 이᛫취임식 개최

국제로타리 3690지구 의정부 로타리클럽

제46대 회장 및 임원᛫이사 이᛫취임식 개최

국제로타리 3690지구 의정부 로타리클럽 46대 신임 김규호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국제로타리 3690지구 의정부 로타리클럽은 지난 2023년 6월 22일 의정주시 시민로 소재 웨딩 더 낙원 2층에서 제45대 허준용 이임 회장의 개회선언 타종과 함께 1부 김명선 이임 총무, 2부 유석열 취임 총무의 진행과 사회로 제46대 김규호 회장 및 임원᛫이사 이᛫취임식 행사를 성대히 거행했다.

제45대 허준용 이임 회장이 신임 김규호 회장에게 타종᛫타봉을 인계하고 있다. 

46대 신임 김규호 회장이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이᛫취임식 행사에는 양성직 전 총재, 신동성 2023년~2024년 총재, 이준석 2024년~25년 차차기 총재. 안순용 지역대표, 김정한 차기 지역대표, 평택 로타리클럽 이성일 회장, 제주아라로타리클럽 이승진 회장, 공단 경기북부지부 정상구 지부장, 의정부 재향군인회 정명철 회장, 이현동 운영처장, 임일호 명장 등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하여 (석천) 김규호 회장의 취임을 축하해 주었다.

제26대 목택상 회장이 김규호 회장에게 휘호 족자를 전달하고 있다. 

1부 행사로 허준용 이임 회장으로부터 신임 김규호 회장에게 타종᛫타봉 및 클럽기 이양식과 배지 전달식이 있었다.

46대 신임 김규호 회장이 제45대 허준용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 전달 후 기념촬영. 

제45대 허준용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임기동안 회장직을 무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측면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회원님들이 베풀어주신 신뢰와 성원은 저의 소중한 자산과 추억이 되었다.”며 “이제 저도 평 회원으로 돌아가 지난 1년간 배우고 터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임 회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명문 클럽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임사에 대신했다.

 46대 신임 김규호 회장과 사모님이 제45대 허준용 이임 회장과 김명선 총무에게 기념품과 꽃다발을 전달 후 기념촬영. 

 46대 신임 김규호 회장이 임원진에게 기념품을 전달 후 기념촬영. 

46대 신임 김규호 회장이 신입 회원에게 회원패와 배지를 전달 후 기념촬영. 

2부 행사에서는 김규호 신임 회장의 취임선서를 시작으로 김규호 회장으로부터 허준용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 수여와 기념품 전달이 있었으며 신규 회원 입회선서와 배지 전달 및 김규호 회장의 특별성금 전달식이 있었다.

46대 신임 김규호 회장이 전임 김명선 총무에게 특별성금 500만원을 전달 후 기념촬영.

46대 신임 김규호 회장이 제45대 허준용 이임 회장으로부터 클럽 기를 이양 받은 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제45대 허준용 이임 회장과 사모님, 46대 신임 김규호 회장과 사모님이 기념촬영. 

김규호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러분들의 신뢰와 성원으로 새로운 회장에 취임하게 된 만큼 그 뜻을 겸허히 받들고 국제로타리 3690지구를 반석위에 올려놓고 이임하시는 허준용 전 회장님의 업적을 토대로 나눔과 배품을 실천하고 소외된 곳을 밝혀주는 희망의 등불이 되겠다.”며 “제가 회장직을 무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많은 배려와 충언을 당부 드린다.”며 취임사에 갈음했다.

국제로타리 3690지구 의정부 로타리클럽 제46대 회장 및 임원᛫이사 이᛫취임식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 

46대 신임 김규호 회장과 사모님이 기념촬영. 

한편, 이정우 총재, 신동성 총재, 이준석 총재의 축사를 끝으로 김규호 신임 회장의 폐회선언 타종과 함께 단체촬영 후 모든 행사를 마쳤다.

김경배 기자 klawdail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