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목포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범죄피해자 가정 주거환경개선 통합지원 원스톱 지원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목포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자 가정 주거환경개선 통합지원 원스톱 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시공 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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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창호 전면․측면(공사중)

​방범창호 전면․측면(완공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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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지청장 위성국)과 목포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혁영)는 피의자가 피해자를 살해하기로 마음먹고 칼로 피해자의 가슴 밑 복부부위 등을 찔러 살해하려 하였으나 간의 손상 등의 8주 상해를 가하는데 그침으로써 살해미수에 그친 피해자에게 치료비, 생계비, CC카메라시설, 방범창호 시설을 원스톱 통합 지원하였다.

방범창호 후면(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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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창호 후면면(완공 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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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와 생계비는 목포지청에서 긴급 지원하였으며, 사고 이후 혼자 살고 있는 피해자가 방범창호가 없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불안해하고 잠을 이룰 수 없음을 심리상담 및 실태조사를 통하여 확인하고, 에스원에서 cc카메라시설, 센터에서 자원봉사위원과 함께 방범창호시설을 지원하여 피해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연계기관이 원스톱 통합지원을 하였다.

​ccTV 설치 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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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청과 센터는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신속한 피해 회복 지원을 지역 통합지원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하고 적정한 연계지원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배 기자 klawdail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