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김갑식 연합회장 ‘2023 서울석세스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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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11-21 21:45본문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김갑식 연합회장 ‘2023 서울석세스 대상 수상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김갑식 회장이 서울석세스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굿모닝미디어그룹과 서울 석세스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굿모닝 경제, 스포츠서울, 서울 STV, 엔터 TV 주관으로 열정과 혁신으로 성공을 이끈 개인 및 단체에게 수상하는 제15회 2023 서울석세스 대상 사회부문 사회정의 실천 대상을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김갑식 회장이 수상하였다.
굿모닝 미디어그룹과 서울석세스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굿모닝 경제, 스포츠서울, 서울STV, 엔터TV가 주관하는 최고 권위의 이번 시상식은 2023년 11월 20일(월) 18시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김갑식 회장이 서울석세스 대상을 수상 후 수상 소감을 피력하고 있다.
김갑식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영예로운 상을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국 60개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종사자와 위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오랜 세월 강력범죄피해자와 가족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데 대한 격려의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김갑식 회장이 서울석세스 대상을 수상 후 김지한 국장을 비롯한 사무실 직원들과 기념촬영.
시상식 후 박상철, 신인선, 정승원, 시그니처 등 가수의 흥겨운 축하공연이 있었고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준식 전 사회부총리와 한상대 전 검찰총장도 김갑식 회장의 수상을 축하 하였다.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는 이번 김갑식 회장의 수상을 계기로 강력범죄피해자와 가족들의 치유를 통해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분발 노력할 계획이다.
김경배 기자 klawdail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