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사랑위원 포천지구협의회 ~ ‘학교폭력 및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전개

법무부 법사랑위원 포천지구협의회

‘학교폭력 및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전개

법사랑위원 포천지구협의회 위원들이 영북중학교 정문에서 학교폭력 및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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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법사랑위원 포천지구협의회(회장 윤충식)는지난 3월 8일 영북중학교에서 등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포천지구협의회 윤충식 회장이 학생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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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은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위해 법사랑위원 포천지구협의회 회원들과 영북중학교 정하진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및 유경곤 영북파출소장, 직원과 박선영 영북중학교 학교폭력 대책위원이 함께 참여했다.

​유경곤 영북파출소장을 비롯한 학교장, 교사들이 전단지를 나눠주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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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을 주관한 윤충식 회장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학교 안팎에서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선도를 통해 학생들 간의 갈등을 예방하고 건전한 학교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법사랑위원 포천지구협의회, 영북중학교 교장 및 교사, 영북파출소장 등이 캠페인을 마친 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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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법무부 법사랑위원 포천지구협의회는 선도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청소년의 선도 업무를 비롯한 범죄예방을 위한 모든 활동의 지원과 청소년을 선도 보호하고 범죄 없는 밝은 사회 구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올바른 선도, 건전한 미래, 포천법사랑과 함께!!! ☺

김경배 기자 klawdail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