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보호공단 경기남부지부 ‘햇살드리운 농원’동행기업 제53호 현판 전달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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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4-05-28 18:15본문
법무보호공단 경기남부지부
‘햇살드리운 농원’동행기업 제53호 현판 전달식 실시
일상회복지원 위원회 월례회도 진행
경기남부지부 이현미 지부장이 햇살드리운 농원 이종민 데표에게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 후 기념촬영.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이하 ‘경기남부지부’)는 지난 2024년 5월 27일
(월) 경기도 평택시 소재 햇살드리운 농원(대표 이종민)을 ‘동행기업 제53호’로 선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실시했다.
경기남부지부는 형사처분 및 보호처분을 받은 대상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하여 재
범방지와 안전한 사회 조성을 목표로 하고 기업 및 독지가의 후원 및 참여를 촉구하
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동행기업’ 제도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햇살드리운 농원은
53번째 동행기업으로 동참하게 되었다.
경기남부지부 이현미 지부장이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월례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
이 날 ‘동행기업 제53호’ 현판 전달식에는 햇살드리운 농원 이종민 대표와 더불어 이현미 지
부장 등 직원 2명, 일상회복지원위원회 김원규 회장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행기업 인
증서 및 현판을 전달했다.
한편,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이종민 대표는 5월 월례회를 통해 “법무보호 사업을 정기적으
로 후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법무보호 대상자를 위한 위원회 활동
과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보호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배 기자 klawdail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