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가나다 최정학 협의회장 법무보호 대상자 찾아 중복 보양식 전달정학 대표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가나다 최정학 협의회장 법무보호 대상자 찾아 중복 보양식 전달정학 대표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07-21 20:27

본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가나다 최정학 대표

법무보호 대상자 찾아 중복 보양식 전달

2def3be8923d5c834df43f3b977034e2_1626866835_1093.jpg

최정학 협의회장이 광주전남지부 정봉영 지부장에게 보양식을 전달 후 기념촬영.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광주전남지부협의회 최정학 협의회장(가나다 대표)은 지난 720일 한국법무보

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지부장 정봉영) 생활관에서 숙식을 하고있는 법무보호 대상자들을 찾아 물품

(닭고기 500kg, 2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중복을 맞아 무더위와 불경기 등으로 지쳐있을 법무보호 대상자들의 주·부식 품질 향상을 위

해 마련되었으며, 전달식에는 최정학 협의회장과 공단의 정봉영지부장 등 직원 3명이 참여하였다.

최정학 협의회장은 여름 무더위는 누구에게나 항상 힘들지만, 자립을 위한 기반이상대적으로 취약한 법

무보호 대상자들에게는 더 힘들게 느껴질 것이라며 이번에 전달한 물품이 법무보호 대상자들에게 조금

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공단 정봉영 지부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매번 법무보호 대상자들에게 많은 지원을 해 주신데 대하

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오늘 지원해주신 물품들이 보호대상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법무보호위원 광주전남지부협의회 최정학 협의회장은 광주시 광산구 신촌동에위치한 가나다의 

대표이며 지난 설날에도 긴급재난지원을 위한 물품(삼계탕 선물세50박스)를 기부하는 등 법무보호 대

상자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한 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김경배 기자 klawdail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