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 여성위원회 반명숙 고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명예의 전당에 헌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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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01-13 19:52본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 여성위원회 반명숙고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명예의 전당에 헌액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법무보호 대상자 자립지원을 위해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크게 헌신한 공로’ 기리기 위해.....
부산지부 여성위원회 반명숙 고문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운식
이사장으로부터 명예의 전당 헌액패를 수여받고 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최규삼)는 2023.01.13.(금) 공단본부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3년 유공자 포상 및 인증패 수여식’을 통해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부산지부 여성
위원회 반명숙 고문이 공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반명숙 고문은 2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지역사회범죄예방을
위한 법무보호사업 기부활동 뿐 아니라 각종 자립지원 활동 등의 봉사활동을 현재까지도 활발
히 펼쳐오고 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도에 국민포장도 상했다.
공단 최운식 이사장(우측으로부터 세 번째)과 부산지부 여성위원회 반명숙 고문(우측에
서 두 번째) 등 명예의 전당 헌액 대상자들이 헌액패 수여 후 기념촬영.
공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여성위원회 반명숙 고문은 소감을 통해 “법무보호 대상자
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고 작게나마 지역사회 재범방지에 기여하고자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온 지가 어느덧 20년이 되었다”며 “이를 통해 오늘의 명예로운 곳에 헌
액된 것은 계속해서 그들의 따뜻한 동반자로아름다운 동행의 길을 열심히 걸어 나가라
는 뜻으로 감사히 받아들이며 이를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부산지부 여성위원회 반명숙 고문이 ‘2023년 유공 포상 및 인증패 수여식’에서 공
단 명예의 전당 헌액에 따른 소감을 전하고 있다.
부산지부 최규삼 지부장은 축사를 통해 “공단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되신 반명숙 고문
님께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린.“며 ”앞으로도 그 나눔과 봉사의 정신이 널리 퍼
져나가 나비효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부산지부도 함께노력해 나가겠다.”며 축하 인
사를 전했다.
김경배 기자 klawdail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