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다올’과 “제55호 동행기업 현판식”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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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4-01-17 11:16본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다올’과 “제55호 동행기업 현판식”실시
대구지부 임동문 지부장이 ‘다올’ 박세훈 대표가 후원 약정서를 체결 후 기념촬영.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임동문)는 지난 2024년 1월 16일(화) 대구광역시
서구 소재 ‘다올(대표 박세훈)’에서 박세훈 대표, 대구지부협의회 김수원 사무처장, 대
구지부 임동문 지부장 등 직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THE 안전한 대한민국」 제53
호 아름다운 동행기업 현판식을 실시하였다.
대구지부 임동문 지부장과 ‘다올’ 박세훈 대표가 현판식에서 양측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
「THE 안전한 대한민국」 후원기업 현판식은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
적 인식을 개선하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재원확
충, 지역 내 기업들이 사회참여활동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7년부터
지속 실시되고 있다.
현재 대구지부에는 2017년도부터 후원기업 현판식을 개최하여 50여개의 후훤기
업이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김경배 기자 klawdail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