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세교숯불갈비 동행기업 48호 현판식 실시

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세교숯불갈비 동행기업 48호 현판식 실시

경기남부지부 이현미 지부장이 세교숯불갈비 주영자 대표에게 현판을 전달 후 

기념촬영.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지부장 이현미)는 지난 2024년 2월 20일(화) 경기도 

오산시 소재 세교숯불갈비(대표 주영자)에서 『동행기업 48호 현판식』을 실시했다.

경기남부지부는 형사처분 및 보호처분을 받은 대상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하여 재

범방지와 안전한 사회 조성을 목표로 하고 기업 및 독지가의 후원 및 참여를 촉구

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동행기업’ 제도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세교숯불갈비

는 48번째 동행기업으로 동참하게 되었다.

경기남부지부 이현미 지부장이 세교숯불갈비 주영자 대표에게 현판을 전달 후 여

성위원회 김옥희 회장 및 위원들과 기념촬영.
 

이 날 ‘동행기업 제48호’ 현판식에는 세교숯불갈비 주영자 대표와 더불어 경기남

부지부 이현미 지부장 등 직원, 여성위원회 김옥희 회장 등 여성위원이 참석한 가

운데 동행기업 인증서 및 현판을 전달했다.

주영자 대표는 현판식을 통해 "뜻 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어려

운 분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이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배 기자 klawdail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