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세교요양병원 동행기업 52호 현판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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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4-03-29 19:10본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세교요양병원 동행기업 52호 현판식 실시
경기남부지부 이현미 지부장이 세교요양병원 길영성 대표가 현판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이하 ‘경기남부지부’)는 지난 2024년 3월 29
일(금) 경기도 오산시 소재 세교요양병원(대표 길영성)을 ‘동행기업 제52호’로 선정하
고 현판식을 실시했다.
경기남부지부는 형사처분 및 보호처분을 받은 대상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하여 재
범방지와 안전한 사회 조성을 목표로 하고 기업 및 독지가의 후원 및 참여를 촉구하
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동행기업’ 제도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세교요양병원은 52
번째 동행기업으로 동참하게 되었다.
경기남부지부 이현미 지부장이 세교요양병원 길영성 대표가 현판식을 마친 후 양측 관
계자들과 기념촬영.
이 날 ‘동행기업 제52호’ 현판식에는 세교요양병원 길영성 대표와 더불어 경기남부지부
이현미 지부장 등 직원과 경기남부지부협의회 조용한 명예회장, 일상회복지원위원회 김
원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행기업 인증서 및 현판을 전달했다.
세교요양병원 길영성 대표는 협약식을 통해 “법무보호사업을 후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보호대상자 지원 및 법무보호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
준히 봉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배 기자 klawdail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