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법무보호위원 ~ 자율형 생활관 환경개선 입주청소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법무보호위원

자율형 생활관 환경개선 입주청소 실시

새 가족 맞이 생활관 입주 청소 구슬땀 흘려.......

법무보호위원을 비롯한 각 직능별 위원들이 생활관 호실 내 바닥 청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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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지부장 노용)는 지난 8월 7일 경기남부지부 법무보호위원과 함께 쾌적

하고 청결한 자율형 생활관 환경개선을 위한 입주청소를 실시하였다.

또한, 코로나19 4단계 격상의 확산 방지를 위한 지부 내 환기᛫소독, 발열체크, 출입자 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법무보호위원을 비롯한 각 직능별 위원들이 생활관 내 창문 등을 청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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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기존 경기남부지부 생활관을 쾌적하고 편리한 자율형 생활관 환경으로 개선하고자

환경미화 및 입주 청소를 청결하게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서는 경기남부지부협의회٠기업인위원회٠취업지원위원회٠여성위원 평택시위원회

가 함께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법무보호위원을 비롯한 각 직능별 위원들이 생활관 내 계단 등의 청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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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위원들은 자율형 생활관 리모델링 후 생활관과 청사 전반에 쌓인 공사 내 먼지, 생활관

호실 내 바닥, 가구, 창문 등을 청소하는 등 자율형 생활관 개관을 위한 준비에 크게 이바지하였

다.

노 용 지부장은 “ 코로나-19와 폭염으로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뜻을 모아 내 일처럼 봉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자립심을 가지고 건강하게 사

회복귀를 할 수 있는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보호위원을 비롯한 각 직능별 위원들이 생활관 내 화장실 청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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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부협의회 유효종 회장은 “ 무더운 날씨였지만,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관 환경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어 뜻깊은 봉사였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이 자립 의지를 가지고 다시

금 일어설 수 있는 기반조성을 위해 가일층 노력해 나가겠다.”말했다.

법무보호 대상자들이 쾌적한 환경에 입소할 수 있도록 법무보호위원을 비롯한 각 직능별 위원들

이 환경미화 및 입주 청소를 마친 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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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는 경기남부지역의 형사처분, 보호처분을 받은 보호대상자들

의 재범방지를 위해 숙식제공, 원호지원, 취업지원, 심리치료 등 다양한 보호서비스를 제공하여 재

범방지를 통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김경배 기자 klawdail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