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대전순수로타리클럽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대전순수로타리클럽과 업무협약 체결

김대기 대전지부장이 대전순수로타리클럽 박서인 회장과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지부장 김대기)는 지난 10월 7일(금)  대전순수로타리클럽과   법무 

보호대상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서인 대전순수로타리클럽 회장, 김대기 대전지부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협약을 통하여 법무보호대상자 및 그 가족에 대한 경제적 지원, 대전순수로타리클럽 홍보 

및 유공자 적극 발굴, 양 기관 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 협력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법무보호 대상자를 위한 생활용품 등 기부물품(200만원 상당)을 지원하였다.

대전순수로타리클럽 박서인 회장과 회원들이 무보호대상자를 위한 생활용품 등 기부물품

(200만원 상당)을 전달 후 기념촬영.

박서인 회장은 업무협약식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대전순수로타리클럽이 적극 지원하겠다.”며 소감을 피력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는 출소자 및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 복귀 지원

및 재범방지를 위하여 숙식제공, 긴급지원, 취업지원 등의 다양한 보호서비스를 제공하여 안

전한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법무부 소속 공공기관으로 대상자들의 자립을 위해 적극 노력

하고 있다.

김경배 기자 klawdaily@naver.com​